이 윤리헌장은 2022년 01월 01일부터 시행한다.

이 지침 시행 이전에 행한 사항은 이 지침에 의하여 시행된 것으로 본다.

이 지침은 윤리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항을 정한다.

모든 임직원은 윤리 강령 실천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여야 한다.

• 회사의 대표자는 본 지침의 완전한 이행을 위하여 준법감시인을 지정 임명한다.
• 준법감시인은 본 지침의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내부 신고 접수 시 해당 업무를 수행한다.

• 회사 임직원은 제반 업무 처리에 있어 청렴성을 준수한다.
• 회사 임직원은 업무상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뇌물수수, 공갈, 횡령, 알선, 청탁 등을 하지 않으며, 약점이나 흠결 등을 이용하여 부당한 대가를 의도해서는 아니 된다.

• 회사 임직원은 정해진 업무규정에 따라 책임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처리한다.
• 회사 임직원은 부당하거나 부적절한 이익을 목적으로 기타 수단을 약속,제안,허가,제공해서는 아니 된다. 이는 임직원 개인의 이익을 위해 회사에 손해를 끼치거나, 제3자를 통해 개인의 이익을 약속받는 행위를 포함한다.

• 회사는 대한민국의 공정거래 관련 법령 및 기준을 준수한다.
• 회사는 시장지배적지위를 남용하거나, 거래상 지위를 남용하는 등 불공정한 거래 등을 통해 공정한 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 회사는 상품 또는 용역의 가격, 공급량, 거래지역, 거래조건 등에 관해 다른 사업자와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 회사 임직원은 경쟁업체, 협력업체 또는 타기관으로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정보를 획득하지 않으며, 회사 또는 제3자가 부정하게 획득한 정보를 사용하거나 공개하지 않는다.

• 회사는 승인되지 않은 원재료 및 부품 등을 생산, 사용하지 않으며, 위조된 원재료 및 부품 등을 사용하거나 판매하지 않는다.
• 회사는 위조된 원재료 및 부품 등이 사용 또는 생산되는지 확인한다.
• 회사는 생산한 원재료 및 부품 등이 사업목적 또는 계약조건 등에 맞게 사용, 유통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노력한다.

• 회사는 수출제한과 관련한 국가별 법률 및 국제적 규약을 준수한다.
• 회사는 수출제한, 경제 제재에 해당하는 국가, 지역, 개인과 거래하지 않는다.
• 회사는 수출제한, 경제 제재 관련 법률 및 규약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 회사 임직원은 고객사 및 거래업체의 영업비밀이나 보안을 요하는 정보를 무단유출하지 않으며, 업무 수행 시 취득한 정보는 사전허가 및 승인없이 보관 및 사용해서는 아니 된다.
• 회사는 고객사 및 거래업체가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존중해야 하며, 회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노력한다.
• 회사는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과 보유 및 이용 기간 등에서 일탈하지않는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한다.

회사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자는 본 규정의 실천을 위해 서약서(별지 1)를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 재정적 책임 및 자금 세탁 방지 : 회계 담당 임직원은 국제회계기준 (IFRS)등에 따라 정확하게 회계 기록을 작성하며 투명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자금 세탁 행위는 탈세와 같은 범죄 행위의 결과로 국가별 자금 세탁 방지법에 따라 국제적인 의무를 적용 받습니다. 회사는 자금 세탁을 촉진하거나 지원하지 않으며 협력사도 자금 세탁 방지와 관련된 법적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회사는 지속적으로 의심스러운 거래가 있었는지 검토 및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문서화 및 기록 : 회사 임직원은 문서 작성 시 내용을 정확하게 작성해야 하며 허위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문서의 결재, 보존, 폐기 방법은 내부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정보 공개 : 회사는 기업 활동 재무상태 실적 소유권 지배구조 등의 재무적ㆍ비재무적 정보를 관련 법규 및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공개 해야 합니다. 정부, 고객사, 투자자 등에서 정보 공개 요구가 있는 경우, 기밀 유출에 해당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보 공개를 해야합니다.

임직원은 당사의 미공개정보를 이용하여 자신의 계산으로 회사 주식을 매매하여서는 아니 되며, 타인에게 이를 이용하게 하여서도 아니 된다.

• 공사·용역·물품구매 등의 계약 담당 직원 등(이하 “계약체결부서”라 한다)은 공사·용역·물품구입을 위한 안내 시 당사의 윤리강령 내용을 설명하여야 한다.
• “계약체결부서”는 전항의 개별 계약 체결과 무관하게 당사와 거래하는 공사·용역· 물품구매 업체에게 서면 또는 e-mail로 당사의 윤리강령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당사의 윤리 경영 의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준법감시인은 청렴계약 이행여부를 점검하기 위하여 계약체결 현황 또는 계약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요구할 수 있으며, 위반 사례 확인을 위한 담당 직원 또는 계약 상대방에 대해 조사할 수 있다. 해당 부서는 준법감시인의 조치에 협조하여야 한다.

• 내부 신고는 당사 임직원뿐 아니라 당사와 이해 관계 있는 어떠한 사람들 도 할 수 있다.
• 내부자 신고 제도는 대표이사가 직접 관장하며 실무운영은 준법감시인 에게 위임한다.

내부신고 대상은 다음 각호의 사항으로 한다. 다만 다른 임직원을 비방, 음해할 목적으로 허위의 신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 불합리한 차별적 사항
• 직무관련 향응 · 금품수수 등 사익을 취하는 행위
• 회사의 유무형 자산의 외부 반출 사항
• 기타 위법ㆍ부당한 행위 (부당한 업무지시, 성희롱 행위 등)

내부신고 대상은 다음 각호의 사항으로 한다. 다만 다른 임직원을 비방, 음해할 목적으로 허위의 신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 임직원이 내부신고 대상을 구체적으로 인지한 경우에는 본 지침에서 정한 바에 따라 신고하여야 한다.
• 임직원 또는 당사의 이해관계자는 준법감시인에게 e-mail, 우편, 직접 면담, 유선 등 가능한 어떠한 방법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준법감시인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신고 내용을 직접 조사하거나, 성희롱 또는 직장 내 괴롭힘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처리하여야 할 사건의 경우에는 법에 근거한 회사 사규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해당 조직에 조치 의뢰하여야 한다.

신고에 대한 처리결과는 신고자에게 통지함을 원칙으로 하되, 익명으로 신고하여 결과 통지를 할 수 없거나, 신고자가 결과통지를 원하지 않는 경우 및 비밀유지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생략할 수 있다.

• 내부 신고자의 신분은 엄격히 보호되며, 직무상 내부신고자의 신분을 인지한 임직원은 이를 누설하거나, 내부신고자를 암시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 내부 신고자에 대하여는 사유 여하를 불문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기타 차별대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본 지침에서 정하지 않는 보다 더 구체적인 사항은 관련 회사 사규에 따른다.

준법감시인은 본 지침을 위한 한 사실을 확인한 경우 다음 각 호의 제재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

• 입찰, 계약체결 및 계약이행 과정에서 불공정행위를 하거나 관련 임직원 에게 금품·향응 등을 제공한 계약상대방에 대해서는 계약 취소, 해지, 해제 및 일정기간 거래 제한 조치 요구
• 윤리강령 및 본 지침을 위반한 임직원의 경우는 징계 조치 요구.

준법감시인은 제13조에 의거 징계를 의뢰할 경우 징계위원회에 출석하여 조사 과정에서 인지한 내용을 설명하고, 징계 수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여야 한다.

• (시행일) 이 지침은 2020. 01. 01 부터 시행한다.